- 제9회 아시아 연구소재은행 네트워크(ANRRC 2017)
- (재)연구소재중앙센터 및 9개 연구소재은행 참석
수생생물자원의 개발과 활용을 위한 한-중 공동세미나 개최
- 아시아 연구소재은행 및 생물자원센터 간의 화합과 정보교류를 위한 ANRRC (Asian Network of Research Resource Centers) 연례국제학회가 2017년 9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됐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ANRRC 국제학회는 중국과학원 미생물연구소(Institute of Microbiology, IMCAS) 주최로 10개국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간 11개 세션에서 구두 발표 52개, 포스터 발표 25개가 이뤄졌다. 국내에서는 연구소재중앙센터와 한국부인암은행, 한국백혈병은행, 혈청검체은행, 제브라피쉬소재은행, 제노푸스소재은행, 생리활성물질자원은행, 식물바이러스은행, 한국구강미생물자원은행, 비중심대칭소재은행 등 9개 연구소재은행, 식품의약품안전처 실험동물자원은행 등이 참석했다.
학회 첫 날 기조강연에서 일본 이화학연구소 생물자원센터(RIKEN BRC) Yuichi Obata 센터장은 ‘Trend of Life Science in Japan’을 제목으로 일본 정부의 과학정책 기조와 의학연구개발기구(AMED), National BioResource Project (NBRP) 등의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중앙센터 안경숙 부장은 연구소재지원사업의 최근 성과를 알리고 ANRRC의 ISO/TC 276 리애종 활동을 보고했다. 현 ANRRC 회장인 중국 IMCAS Shuang-Jiang Liu 소장은 중국의 인체 마이크로비옴 연구동향 ‘Microbiomes at large: networks linking human and environment health’을 발표했다.
둘째 날에는 International Microbiome Workshop을 비롯해 회원기관 활동보고, 생물다양성, 표준화, 바이오뱅킹, 미생물, 뉴 테크놀로지 세션과 한-중 공동세미나가 개최됐다. 중앙센터 정은일 팀장은 표준화 세션에서 바이오뱅크 국제표준 개발 동향에 관해 발표했다.
한-중 공동세미나는 중앙센터와 중국과학원 수생생물연구소(Institute of Hydrobiology, IHB, CAS)가 2009년부터 공동주최하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의 수생생물자원 분야 최신 연구결과 공유, 자원 공동활용, 연구인력 교류 등을 목적으로 한다. 강원대 안태석 교수, 한양대 진언선 교수, 허태린 제브라피쉬소재은행장, 김재봉 제노푸스소재은행장과 IHB의 연자들이 조류(algae), 박테리아, Chlamydomonas, 제브라피쉬, 제노푸스 등을 이용한 유전자 교정,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응용연구에 대해 발표하고 앞으로의 다양한 협력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 날에는 미생물, 동물, 식물, 정보관리 세션이 진행됐다. 국중기 한국구강미생물자원은행장과 초효문 생리활성물질자원은행 연구원, 조홍일 비중심대칭소재은행 연구원은 각각 미생물 재분류, 천연물질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 신규 비중심대칭물질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중앙센터와 혈청검체은행, 한국부인암은행, 한국백혈병은행, 식물바이러스은행, 비중심대칭소재은행 등은 소재은행 활동을 알리는 포스터를 발표했다. 총회에서는 이사회 의결 안건을 발표하고 우수포스터로 선정된 3명의 연구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 외에도 바이오뱅킹, 정보기술, 국제협력 및 표준, 생물다양성 등 4개의 위원회(committee) 회의가 진행됐다. 내년 학회는 이사들 간의 논의를 거쳐 내년 초 ANRRC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http://www.anrrc.org).

- 연구소재 분양 활성화를 위한 포럼 Ⅱ. 미생물 개최
- 연구소재중앙센터(센터장 서울여자대학교 류기현 교수)는 연구소재 분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소재 분야별로 관계자들을 초청해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월 인체유래물 분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미생물자원 포럼은 환경미생물은행과 공동주최로 2017년 8월 25일(금) 서울역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포럼에 참석한 미생물 분야 연구소재은행장과 실무자들은 연구자 대상 홍보와 다양성 확보를 위한 소재 개발, 산업화 등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방안과 문제해결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제22회 연구소재은행 워크숍 개최
- 연구소재중앙센터는 2017년 8월 25일(금) 서울역 4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소재은행장 및 연구원 등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연구소재은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연구재단 이동훈 부장이 연구소재지원사업의 추진 경과와 내년 계획에 대해 발표했고 신규 선정된 중점투자분야 감염병인체자원은행과 모델생물자원 소재은행 등의 소개가 진행됐다. 또 연구소재은행과 관련된 국제표준의 개발동향과 연구소재은행 품질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ISO 9001 인증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강연이 있었다.

- 바이오뱅킹 국제표준화 컨퍼런스 개최
- 바이오뱅킹 국제표준화 컨퍼런스가 2017년 11월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됐다.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연구소재중앙센터 주관으로 4개국 5개 기관의 생물자원은행 표준전문가들이 모여 생물자원은행 운영 및 관리, 세포주 인증에 관해 논의했다.
14일 ISO/AWI 217091) 프로젝트 그룹 회의에서는 국제표준화기구 생명공학기술위원회(ISO/TC 276) 작업반 회의 준비를 위해 상위 문건인 ISO/DIS 203872)과의 연계성을 논의하고, 인증 방식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5일 바이오뱅킹 국제표준화 컨퍼런스에서는 중앙센터와 일본 이화학연구소 생물자원센터(RIKEN BRC), 중국과학원 미생물연구소(IMCAS)에서 진행 중인 국제표준 프로젝트 진행현황을 소개했다. 또 일본 게이오대학의 Tohru Masui 교수와 싱가포르대학의 Tan Soo-Yong 교수는 바이오뱅킹 모범운영과 표준화에 대해 발표했다. 영국 공중보건국(PHE)의 자원센터에서는 ‘영국 자원센터의 모범운영과 품질관리’와 ‘세포주 인증과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16일 회의에서는 국내 소재은행의 품질경영 및 인증을 위해 영국 공중보건국 산하 4개 자원센터의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영국인정기관(United Kingdom Accreditation Service, UKAS)의 ISO 17025 인증시스템과 품질관리 수행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국내 대표적 연구소재은행인 한국세포주은행을 방문해 생물의약품 개발 cGMP 시설 등 세포뱅킹 시설 및 세포주 진위확인(cell lines authentication)을 포함한 품질관리 절차 등을 해외 기관 책임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센터는 영국 Culture Collections와 공동연구개발, 표준화 및 인증 관련 공동연구, 연구자교육 등 상호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12월 11일(월)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1) ISO/AWI 21709 ‘Process and quality requirements for establishment, maintenance and characterization of mammalian cell lines’: 포유류 세포주의 개발, 유지, 특성분석을 위한 과정 및 품질요구사항에 대해 개발 중인 표준안
2) ISO/DIS 20387 ‘General requirements for biobanking’: 바이오뱅킹의 일반 요구사항에 대해 개발 중인 표준안

- 제18회 연구소재은행 교육프로그램 개최
- 연구소재중앙센터는 연구소재은행의 전문적·효율적 운영을 위한 실무자 교육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18회 교육프로그램은 2017년 12월 14일(목)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인경실에서 개최됐다. 세션1은 ‘소재은행과 국제표준 인증’으로 중앙센터 정은일 팀장이 ISO/DIS 20387 진행상황과 요구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표준과학원 이태걸 나노바이오측정센터장은 컨비너를 맡고 있는 ISO/TC 229 Nanotechnologies WG5 Products and Applications에 대해 소개하고 국제표준(안) 신청부터 국제표준으로 개발되기까지의 과정과 경험을 설명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조진식 팀장은 표준물질관리제도 ISO Guide 31, 34, 35와 세포표준물질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 바이오니아 김동진 이사는 아프리카와 국제협력사업 수행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연구자들의 ‘관점의 전환’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한국화합물은행 이현규 센터장은 운영성과와 연구성과물 중 화합물 기탁 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세 번째 소재관리 세션에서는 국중기 한국구강미생물자원은행장이 구강건강관리법과 구강미생물 활용 연구에 대해 강의했고 기생생물자원은행 강예슬, 생리활성물질자원은행 이바울 연구원은 중국과 일본 단기연수 내용과 앞으로 활용계획을 발표했다. 강의 후에는 국립중앙과학관의 자연사물/겨례과학기술사물/근현대과학기술사물 수장고 3곳을 견학하며 표본 제작기술과 표본 보관시스템에 대해 학습했다.

- 제20차 한국 ABS 포럼 공동 후원
- 국립생물자원관 주최, 연구소재중앙센터와 한국바이오협회 공동 후원으로 2017년 11월 24일(금) SC컨벤션센터에서 제20회 한국 ABS 포럼이 개최됐다. '유전자원 현지외보전기관의 나고야의정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허인 팀장은 유럽의 나고야의정서 법제 동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국립생물자원관의 오현경 연구관, 이상준 연구사는 국내 유전자원법 주요 사항과 이행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안경숙 부장은 연구소재은행 해외 분양, 기탁 현황 및 나고야의정서 인식조사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화여대 최원목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 및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유전자원센터, 질병관리본부 전문가 7명이 국외 ABS 이행 사례를 통한 국내 대응 방향 및 유전자원법에 관해 토론했다. 특히 시행규칙 공포를 앞두고 생물자원센터가 준비해야 할 점 등에 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 제14회 아시아 미생물자원 컨소시엄 연례회의(ACM) 구두 발표
- 연구소재중앙센터는 2017년 12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제14회 아시아 미생물자원 컨소시엄 연례회의(ACM 14)에 참가했다. ACM (Asian Consortium for the Conservation and Sustainable Use of Microbial Resources)은 미생물 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 증진을 위한 아시아 국가들 간 협력을 목적으로 2004년에 결성되어 매년 가입국을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대만 Bioresource Collection and Research Center (BCRC)의 주최로 개최됐고 11개국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미숙 부장은 중앙센터의 1년간 활동성과를 발표했고, 정은일 팀장은 ISO/TC 276에서 개발 중인 ISO/DIS 20387 ‘생물소재은행을 위한 일반요구사항’ 국제표준의 내용과 소재은행 실무자 및 관계자의 인식 변화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 2017년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구두 발표 및 전시부스 운영
- 연구소재중앙센터는 2017년 10월 12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ISO/TC276 국제표준화 워크숍에 참석했다. 워크숍은 2017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대회의 한 세션으로 개최됐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조용상 연구위원이 국제표준(안) 작성방법과 회의 참석에 관해, 대구한의대 박종필 교수는 ISO/TC 276의 국제표준화 현황 및 사업에 대해 소개했으며 각 작업반(WG)의 전문가들이 진행상황을 발표했다. 안경숙 부장은 WG2 Biobanks and Bioresources에서 개발중인 국제표준과 리애종 단체인 ANRRC의 활동을 발표했다. 또 전시회에 참가해 연구소재중앙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교육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